새끼 고라니 월문리 답사 갔다가 내려와 길로 나왔는데 새끼 특유 울음 소리에.보니 어미는 도망이 아닌 도망을 간 언덕을 오르다가 힘에 부처 본능적으로 도랑을 건너 쑥과 풀 숲으로 숨어든다. 가까이 갔지만 도망을 가지 않는다. 거기에 안주하여 저렇게 바라보고 있는 카테고리 없음 202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