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선 묘 그냥 무심코 보면 마구 헷갈리는 가선대부 밀양 임팔선(림팔선) 부좌 건륭54년 숙인 삭령최씨00 부우 그 것보다 묘(봉분) 위에 나무 심어놓은 자연적으로 난 나무는 발매하고 인륜을 생각 해보다. 이 묘는 봉분이 있는지 없는지 버려진 고총인데 상석이 저렇게 명귀만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