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나라 두마리 공룡이 조성된 부조형식의 저수지 둑 잡수목과 잡풀의 얼크러지고 설크러진 한발 앞으로 나가기가 힘든 복분자 덩굴도 얽어지고 가시 또한 억센 죽은 청미래덩굴이라 무시하지마라... 앞으로 한발 디디기 조차 힘든 그래도 내마음이 한가로울 땐 저것도 정겹다-청미래덩굴(맹감.. 카테고리 없음 20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