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공룡이 조성된 부조형식의 저수지 둑
잡수목과 잡풀의 얼크러지고 설크러진 한발 앞으로 나가기가 힘든
복분자 덩굴도 얽어지고 가시 또한 억센
죽은 청미래덩굴이라 무시하지마라... 앞으로 한발 디디기 조차 힘든
그래도 내마음이 한가로울 땐 저것도 정겹다-청미래덩굴(맹감덩굴)
마을 한가운데 자연바위를 정으로 쪼아서 만들어 놓은
두마리 공룡이 조성된 부조형식의 저수지 둑
잡수목과 잡풀의 얼크러지고 설크러진 한발 앞으로 나가기가 힘든
복분자 덩굴도 얽어지고 가시 또한 억센
죽은 청미래덩굴이라 무시하지마라... 앞으로 한발 디디기 조차 힘든
그래도 내마음이 한가로울 땐 저것도 정겹다-청미래덩굴(맹감덩굴)
마을 한가운데 자연바위를 정으로 쪼아서 만들어 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