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로 사람이 살던 흔적 산중에 사람이 살았다는 흔적으로 나무 사이에 또는 골에 돌로 사태를 막기 위해 쌓아 놓은 외진 골에 저렇게 사람의 흔적이 있는 것을 보면 살짝 소름이 력사가 그 만큼 흘러 지나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흔적도 되겠는 외로운 답사 (여기는 복성군 배위 00군부인윤씨지묘 인근) 동무의 전.. 카테고리 없음 2019.10.17
최예수 묘- 복성군 딸 부-성명 : 최금(崔嶔) 품계 : 봉정대부(奉正大夫) 관직 : 행고령현감(行高靈縣監) 형-성명 : 최인수(崔仁秀) 성명 : 최의수(崔義秀) 제-성명 : 최지수(崔智秀) 묘 201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