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역 인근에서 반월역 나발꽃 반월도서관 나는 도서관이 휴무라는 것에 대해 자심히 의문을 갖는다. 민은 살아 움직이는데 관은 문을 닫는다? 직원이 한꺼번에 쉬어야 한다는 것이.... 그게 사적인 업체면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지만 도서관이란 만민이 이용하는 공적인 장소인데 또한 공공사무소, 공공.. 카테고리 없음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