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그리고 목멱산. 뭇 선인들이 괴었던 인왕산 나도 그 DNA후인 한사람으로서 매일 보는 인왕산과 목멱산이 정겹기만 하구나 올해 작년 해마다 눈이 귀하여 눈이 쌓인 풍경은 볼수가 없구나 아쉬울 밖에 지인 밀박이 서삼릉인근에 보리밥 먹으러 가자하여 따라서 간 매운 주꾸미 볶음과 보리밥 마포도서관.. 카테고리 없음 201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