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 묘에서 도자기 편 우리나라 산산골골이 사람이 안 살던 곳이 거의 없을 만큼.... 사람이 살다간 흔적이 여기저기에..... 도편이 당연히 쓰레기로 남은 것인데 저 것 마저 귀하게 느껴지는.... 고물은 썩어 없어졌기에 귀하고 귀한.... 요새는 썩지 않아 골치덩이인.... 쓰레기 카테고리 없음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