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릉 기신제(英陵) 참반인원이 600명 이라고 하였던가 본데 최종 800여명으로 집계 되었다고 한다. 여느때와는 다르게 참반석에 젊은 학생들이 제법 있었다. 의문이었는데 곧 알게 된것이 무안대군파 각 지후손들이 180여명 장학관련으로 참반하였던가보다. 무슨 새인지는 모르겠다만 지난 해에 둥지를 틀어 놓고 번식을 하고 난 새집이다. 바닥에 떨어져 있길래 카테고리 없음 2023.04.10
의친왕과 황실의 독립운동 기록과 기억. 학술 ㅡ경기여고 경운박물관 경운박물관 입구 준황손님(의친왕기념사업회 회장)의 사동궁 사람들 이야기 이해경 황손녀님 김가진 손녀 따님 반병률 한국외국어대 사학과 명예교수 황실 가족과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 리화여대 사학과 교수 카테고리 없음 202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