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낙선재 그리고 명색이 지성인이라는 그들은....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었는데 문화재 안에서 커피를 처마시고 종이컵은 아궁이에 던저 집어넣은... 이의제기 했더니 자기들이 한게 아니란다. 그럼 누가 그랬을까? 하는 수수께끼가 생기게 된 현장에서는 카페에서 파는 커피를 사다가 마신 흔적과 그 잔.. 카테고리 없음 201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