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추지절 즈음 싀가올 자안골 ㅡ그래도 희락당 를 찾아 가다가 평온한 마을의 풍경에 비봉에서 지름길로 가다보니 길은 있으되 통행이 안되는 길이 되어서 할 수 없이 철조망을 따라 걷다. 지름길의 너덧배의 길을 언덕과 골을 지나서 한참만에 연결된 도로를 만나다. 카테고리 없음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