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회원에서 영회원 느티나무고목과 정화한 전경 영회원 가는 길 리기다 소나무 강석기 신도비 옥개석 아방리 저수지(노온사동 - 阿芳리 鵝방리) 왜가리가 사람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서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 옆을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는데도 카테고리 없음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