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로 사람이 살던 흔적 산중에 사람이 살았다는 흔적으로 나무 사이에 또는 골에 돌로 사태를 막기 위해 쌓아 놓은 외진 골에 저렇게 사람의 흔적이 있는 것을 보면 살짝 소름이 력사가 그 만큼 흘러 지나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흔적도 되겠는 외로운 답사 (여기는 복성군 배위 00군부인윤씨지묘 인근) 동무의 전.. 카테고리 없음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