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로 가득찬 하천
법흥리 접시꽃 광산김씨 재실 앞 도로 개망초 이00 앞 도로의 코스모스[올해는 추석이 빠르다더니...]
각 의자마다 섶에 누에고치 들어 앉듯 각기 한 사람씩...
탄현의 달밤
대한불교 조계종 삼각산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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