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에 문외한이나 그냥 나 살기 좋겠다 싶어서 일대를 돌아 보느라고 보다가 현지 답사겸 갔는데 지도에서랑과는 다른 형태로 이미 발매를 해놨다. 말로만 듣던거랑 직접 가서 보는 것이랑은 확연히 모든게 다르다. 오목하게 산과 언덕에 싸여서 외부와는 한곳으로 만 통할, 또한 포근할 것만 같은 그러 꼭 생각과 그렇지만은 않았다. 그래도 좋았다. 확인했던 목적의 것은 생각의 외로 벗어난다. 상관 없는 일이었다. 또한 이곳은 시차원인지 개인 차원인지 호두밭이 조성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