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왕후 권씨 소릉지
석물이라고는 하나 오백년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풍마우세의 기력에 석물은 허물어져 간다.
비가림이나 건물안으로 들여서 보관함이 어떻할까?
차라리 그대로 땅속에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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