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현부인김씨 부최공묘 - 開城縣夫人金氏 祔崔公墓 [역사] 조선 시대, 정이품과 종이품 종친의 아내에게 주던 봉작(封爵). 군부인(郡夫人)의 아래이며 신부인(愼夫人)의 위이다. 이자림은 21년에 거쳐 23km의 장성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이 공으로 창궐 공신호를 받고 백작위에 봉해졌으며, 봉지로 개성현을 받았다. 부인 김씨 또한 개성현부인에 봉해졌다. (검색에 나오는 내용은 이뿐이다.--- 부인은 김씨이나 부군이 개성최씨인데) 카테고리 없음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