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병이여 숲길을 걷다가 문득 지나치면서 보게 된...
잔악한 인간 하등의 인간과 힌치의 잇권을 따질 곳이 아닌데 수피를 벗겨 고사 시키려 했던, 천운인가? 생사기로에서 회생한 참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