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군부인 묘 터 추모공원 여기 어디에 계신다는 정보를 가지고 왔지만 보이지는 않는다. 저 성벽 같이 보이는 것이 묘역이다, 옥외에 있어서 사진은 바래있고 바람과 빛 그리고 비 모두 자연스럽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과정이지만.... 슬프지 않은 일생의 끝은 없으나 천수를 다하지 못하고 가는 삶이란 .. 카테고리 없음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