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어 택함은 -[兪拓基] 지름길과 [왼쪽으로 가야 되나 오른쪽으로 가야 되나 하다가 오른쪽의 길로 가다가 남의 집 뒤로 갔으나 길이 없다 낙엽이 쌓인 가파른 언덕을 밟으면서 올라가다.] 조선 영조 때의 문신(1691~1767). 자는 전보(展甫). 호는 지수재(知守齋). 신임사화를 일으켜 집권한 소론들로부터 탄핵을 받.. 묘 201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