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 묘 자기 꾀에 넘어가는--- 비석의 비문을 보고서는 저 글자가 잘 못 씌여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대제학(學)의 학자가 아리송하였다는.... 왜인지... 학(學-배울 학)자라는 글자는 근래에 생겼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잠시간에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정통10년 미물의 작품.. 카테고리 없음 2017.10.27
박홍중 묘 올해 2017년 여름을 지나면서 적자생존이나 약육강식의 대자연의 이치가 고스란히 어쩌면 가슴아픈 그래도 지구는 돌아간다고 한 갈릴레이 그것과.... 우리 건강하게 사십시다.......... 오래오래 카테고리 없음 2017.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