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릉 기신제(英陵) 참반인원이 600명 이라고 하였던가 본데 최종 800여명으로 집계 되었다고 한다. 여느때와는 다르게 참반석에 젊은 학생들이 제법 있었다. 의문이었는데 곧 알게 된것이 무안대군파 각 지후손들이 180여명 장학관련으로 참반하였던가보다. 무슨 새인지는 모르겠다만 지난 해에 둥지를 틀어 놓고 번식을 하고 난 새집이다. 바닥에 떨어져 있길래 카테고리 없음 2023.04.10
경험에서 우러나는 그제 농인들이 모여 고구마순을 심은 밭이다 오래살다 보면 아니 오래 뭔가를 하다 보면 장인의 경지에 이르는.... 세월이 오래다보니 천기를 읽을줄 알아 묘하게 이랑을 만든 여름날에 장마비가 내리면 땅의 흘러 내림을 아니 묘한 기하학적인 선이 생겼다는 누가 말했던가 농투성이가 .. 카테고리 없음 201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