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궁
문화재 조사 한다고 저렇게 했다지만 기본적으로 건물을 지어놓고(파괴 하고) 시늉만 하는 중 문화재는 제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그 것을 무시하고 풍납토성 파괴를 뭐라고 할 변명도 없는 어디 불로그 보니 대구에도 고인돌군이 있었다는 내용이 있더만 유형이든 무형이든 돈만 되면 된다는 천박한 발상으로 파괴하는... 청장과 장관은 뭐하고 왜 있는지? 문화재 실무자들은 뭐 하는지? 담도 부쉈다. 경운궁(덕수궁) 담장 허물자고 했다던 여자가 생각난다... 그런 사람이 또다시 시장으로 나선다고... 뭐 하나 진득하게 제자리에 있는 것을 못보는 것들이 보존과 보전이 없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