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에 있을 떄 불자동차 소리가 들렸었는데 불이 났다가 끄고 갔는데 다시 소방차가 출동한 예전에 그것이 농인지 진실이었던지 뱀을 완전히 죽이지 않으면 꼬리와 대가리가 바뀌어 살아 난다고 했던 그게 무엇인지는 몰랐던 아마도 보복한다는 뜻이었는지도 몰라! 불을 완전히 꺼버렸어야 하는데 씨를 남겨 놨었던가보다. 동리가 지하수도 쓰지만 상수도를 쓴다는데 아마도 쓰레기 태우다 난 불이었던 듯 개가 짖어대더니 사진을 찍으니 외면을 하고 있다. 겨우불러 아래와 같응 그림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