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저 그림을 보고 강감찬 장군은 저렇게 생겼었을까? 하는 신림동 행정동으로 삼성동인데 왜? 나는 여기를 난곡동으로 착각하고 있었을까? 어찌 되었든 여기도 개발이라는 그것을 피하지는 못한 듯.... 곧 한 때 나마 정겨웠던 이웃들이 살던 모습들은 역사속으로 사라질 듯 카테고리 없음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