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취문 묘. 박계숙 묘 탄흔 없지는 않지만 笏을 빗겨 들은 것은 좀 드물게 조선(인조년간에 살다 간 사람이지만)초기로 귀하게 나타난다. 머리를 땋은 동자석도 귀하게 나타난다. 카테고리 없음 202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