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제 帶囊 藏(대랑 장) 묘 帶 띠 대 囊 주머니 낭(랑) 藏 감출 장 碑 돌기둥 비 조선기 전신영정화에 보면 관인들이 허리에 띤 주머니가 달린 허리띠를 보았을 것이다. 대낭장비 - 말그대로 그긋을 묻었다는 말이다. 의리지장 衣 履 之 藏- 옷과 신발을 묻은 묘 - 시신이 없으므로 죽은 사람이 생전에 썼던 물건을 그와 같은 취급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