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제 帶囊 藏(대랑 장) 묘 帶 띠 대 囊 주머니 낭(랑) 藏 감출 장 碑 돌기둥 비 조선기 전신영정화에 보면 관인들이 허리에 띤 주머니가 달린 허리띠를 보았을 것이다. 대낭장비 - 말그대로 그긋을 묻었다는 말이다. 의리지장 衣 履 之 藏- 옷과 신발을 묻은 묘 - 시신이 없으므로 죽은 사람이 생전에 썼던 물건을 그와 같은 취급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4.01.13
신부 묘 수강원도 관찰사겸 병마수군절도사- 보한재 신숙주 6남 아래는 신숙주 이력 1417년 6월 20일 (음력) 조선 전라도 나주군 노안면 금안리 오룡동 1475년 6월 21일(58세) (음력) 조선 한성부 남성 조선 고령 신씨 자: 범옹 호: 희현당·보한재 시호: 문충 1439년 친시문과 을과 급제 1447년 중시문과 급제 문신 신장 (부) · 나주 정씨 (모) 무송군부인 무송 윤씨(본부인) 측실 배씨(첩) 신주 · 신면 · 신찬 · 신정 · 신준 신부 · 신형 · 신필 신씨(신명수의 처) · 신결 · 숙원 신씨 (서자) 카테고리 없음 2022.09.21
하남의 도시는 저 만큼에 있고 고령부원군 손자 신종호 ------------------------------------------------------- 강북은 수풀에 가렸구나 칠월 지리한 장마는 끝이 났것만 번개에 천둥을 동반하여 내리붓는 비를 피하여 오후 출타이나 흐르는 땀을 주체 할 수 없어라 수풀 속에서 온갖 매미 한파수 시름에 세속을 잊네 묘 201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