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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6호칸에 귀뚜라미가 들어왔다.
아까 13시께 경부선 수원 갈 때에는 나비가 들어와 갈 길을 모르더니
무릇 생명은 연관이라는데
일일히 하나 하나 보살펴 주기란 하늘의 별 따기기 보다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