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씨 [둔촌 이집 묘역]

丫凹丰凸㐃 2013. 8. 3. 12:07

 

6대손? 7대손? 18대손? - 옛님들은 많은 고심이 있었을 것이다. 수많은 글자 중 오자탈자를 내기가 아니내기보다 어려웠을 텐데.... 요즘 만든 비문을 읽다 보면은 오자나 탈자가 유독 많다. 비를 세울 때 한두푼이 드는게 아닐진데...

 

임의의 상상물이니 저런 모양의 조각품이 나오는게 당연할 듯

 

대도무문이라던데 구릉에 올라가는 길아닌 길 중간에 자물쇠가 턱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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