ᆞ운현궁에 인연이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낮에도 뒤뜰 하수구에서 잠시 나왔다가 인기척에 얼른 다시 들어가는 자연과 인간의 격리감이랄까?
자연은 자연스러울 때가 가장 자연스럽다고
아직은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삶
그런데 밤에 다시 만나게 된 너구리
저렇게 한참을 있어서 얼른 폰으로 촬영을 하다.
노안당 뒤 부엌이다.
ᆞ운현궁에 인연이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낮에도 뒤뜰 하수구에서 잠시 나왔다가 인기척에 얼른 다시 들어가는 자연과 인간의 격리감이랄까?
자연은 자연스러울 때가 가장 자연스럽다고
아직은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삶
그런데 밤에 다시 만나게 된 너구리
저렇게 한참을 있어서 얼른 폰으로 촬영을 하다.
노안당 뒤 부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