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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ㅡ봉수

丫凹丰凸㐃 2014. 8. 29. 18:22

 

 

옛 방식과 오늘 방식의 의사전달방법이랄까?

사실은 공장굴뚝의 연기

옆 인근에 통신탑이 있다.

요기 인근에서 젊은 청춘한테 봉변을 당하다

자기땅 즉, 사유지를 밟았다고

산을 타다 길을 잘못 들어... 잠시 울타리 없는 공장의 외곽에 시멘트바닥을 지나다가

넓고 넓은 곳에서 날아가던 새의 똥에 맞는 영화를 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