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와 오동의 조화
수삼년을 살다간 오동의 그루터기에 공심을 뚫고나온 대나무
대나무는 저당시에 존재의 가치를 잃어 버렸고
그 그루터기만 남아서 현존한다.
자연의 조화를 인공 즉 인간의 힘으로 저지 시켜버린
그 옆으로 삐져나와 곱게 크지만은 않은 대나무가 있었다
수난의 대나무 공교롭게도 옆에 왜문화원이 자리 한다는
대와 오동의 조화
수삼년을 살다간 오동의 그루터기에 공심을 뚫고나온 대나무
대나무는 저당시에 존재의 가치를 잃어 버렸고
그 그루터기만 남아서 현존한다.
자연의 조화를 인공 즉 인간의 힘으로 저지 시켜버린
그 옆으로 삐져나와 곱게 크지만은 않은 대나무가 있었다
수난의 대나무 공교롭게도 옆에 왜문화원이 자리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