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丫凹丰凸㐃 2014. 7. 27. 16:52

통나무를 베어 담으로 만든

죽은 생명에 달라붙은 또 다른생명들

버섯이 흡사 계란과자 같은......

 

 

 

 

의정부 용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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