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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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재 궁
丫凹丰凸㐃
2014. 6. 21. 18:42
비오네
비가오네
유월에 장마가 들었네
비가 마구오네
어제도 소낙비가
오늘도 소낙비가 마구오네
구름재 궁에서 비를 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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