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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헌

丫凹丰凸㐃 2014. 4. 30. 18:21

 

 

옛것은 가고

새것은 새둥지를 틀어 옛주인에 실례를 하였네

 

모름지기 세월을 가는것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것이 자연이거늘

 

누가 누구를 나물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