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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丫凹丰凸㐃 2014. 4. 20. 17:47

양근올시다.

집주인인지 세입자인지 너그러운 마음을 봅니다

집에 제비가 집을 지은것도 아니고 해가림막 아래에 지은...

 

제비부부는 나를 위해 모양을 잡아주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