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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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 묘
丫凹丰凸㐃
2024. 10. 22. 13:49
려산송씨ㅡ 리극돈 사위
밤(栗)이 참 많이 떨어져 나뒹굴고 있었다
굵고 탐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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