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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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花洞]의 봄
丫凹丰凸㐃
2014. 3. 29. 12:32
아래엔 복정이 있다.
무의미한 인간의 욕심에 의해 덮여져 있다가 근래에 다시 하늘을 본 복정[궁중에서 길어다 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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