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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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는 대로
丫凹丰凸㐃
2023. 9. 1. 21:58
밤에 지날 때 봤을 때는 흙벽돌이었는 줄
김개국 신도비가 보이는 금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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