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답사 길에서 만난 풍경들
丫凹丰凸㐃
2023. 5. 29. 05:59
지도상에는 읎는 정류장
여기 버찌는 맹하게 붉은
산딸기가 벌써
고총 장대석
착각을 일으킨게 한 철관주 흡사 국기를 달기 위한 깃대인 줄 알았는데 현실은 과수 지주대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