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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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지레짐작하는게 아니라
丫凹丰凸㐃
2023. 5. 15. 19:29
쌩하니 달려가는 할매
모르면 가만히나 있을 일이지 입밖으로 말이 나지는 않았지만
그나저나 누구에 좋은 생각이 할매들의 조끼색깔이 타월하다 칭찬 할거는 칭찬해줘야 해. 다니는 차도 없어서 속력이. 가히 고속도로 수준이다. 위험한 시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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