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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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행정과 공무원의 행동
丫凹丰凸㐃
2023. 4. 23. 12:23
비석을 개인이 사유지라서 사사로이 도로가 지나가는 곳에 세웠을까? 바로 엎으로 지나가면서 설마 저런 곳에 비석이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왜 그런가? 외지지도 않았는데 이정표 세울 자리도 아니고 비석이 설 자리도 아니다 답사가 끝나고 역으로 오면서 특유버릇으로 둘러보는 중에 비가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저렇게 세운 것도 잘 못이지만 가린 것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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