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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하루

丫凹丰凸㐃 2023. 4. 13. 13:38

교남동

행촌동

풍물을 치는 고쇠들의 상모잽이 그것과 같은 이 꽃을 츰 보신게. 중3때였던가보다 5월께 봄소풍을가서 거기가 ㄱㅇ농장이라는데 였는데 그도 영원칠 못하고 력사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엄청 화려하게 흐드러졌던 겁벚꽃. 지금은 이런데서나 가로수 등으로 보게되는 행운 아닌 행운이 되어 버렸다. 그만해도 감사 할 일이다
사직동

죙일 황사로 인해 하늘은 누렇게 뜬고로 햇빛은 어드메냐. 강렬한 해도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은 간섭을 못 하는 일도 다있구나. 모든것이 하늘의 뜻이니. 하늘은 곧 태양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