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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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윤 이월 412
丫凹丰凸㐃
2023. 4. 12. 16:01
관악 ㅡ황사
그 곱던 벚꽃은. 낙화된지 오래고 버찌열어 검게 익을날 머지 않네 유월에 보세. 검게익어가는 버찌에 하얗던 제비부리 변해 가듯 이내 입도 변해가리
미래의 열매를 따는 아람들
황사 황사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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