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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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동 송해길 벚꽃
丫凹丰凸㐃
2023. 4. 2. 00:13
운종가에서 낙원동 진입로에 드문드문 벚꽃이 피었다. 흐드러지지도 못하고 화려하지도 못한 봄날의 화사한 벚꽃의 아쉬움이 가득하다. 계묘 4월 1일 -윤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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