괸리의 문제인지 개인사찰이라도 金도금의 사찰 건물이 많이 허물어졌다.
아쉬울 뿐이지만 나 개인적으로 어찌 할 바도 없고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법당 안에서는 연신 염불이 이어진다.
무엇을 그리도 염원하는 것일까?
나는 아무 것도 바라는 것이 없어요
가족 건강하고 돈 잘 벌고 그냥 자식들 잘 되는 것 외에는- 얼마나 큰 욕심인지 모르는
인간의 욕심의 기본 아니던가요???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어요~
.
다만,
다만,
아프지 말고
남의 신세를 지지 않는...................
너무나 큰 욕심 일 것 같다는......
건강 하세요!
건강 하시라고요!!
건강 하셔야 합니다!!!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