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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도봉산 능원사

丫凹丰凸㐃 2014. 1. 14. 21:40

 

 

 

 

 

 

 

 

 

 

 가루라 치미

 

가루라 [迦樓羅]

용을 잡아먹는다는 새의 왕으로, 불법을 수호하는 팔부중의 하나인 상상의 새  

 

 

 화사등 뒤로 보이는 수락산

 

 철웅당과 석탑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는 그윽하기만 하다

 

 

 

 

 

새의 발 밑에는 룡이  밟혀져 있다.

그다지 유쾌하지만은 않은.......

慈[자] 자字 가 유별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