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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겐가는 아직도 공중전화가 필요한 물품의 설치물이다.
대곡 땅속에서 나온 바위 깨진
자유시장
바람도 심히불고 비도 게으르고 일하기 싫은 인간 핑계 딱대기 좋은 날이었다.
에고에고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