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ㅅ대에다 광고물 붙이지 말랬는데. 창의적인 법무시를 하신
전쟁중에도 살아 남는다더니
로점이야 유사이래 상행위가 시작 되었을 때부터 시작은 되었겠지만
소량으로 늙은 사람이 생업으로 먹고 살려고 파는 것이야
어찌 하겠느냐만
없어졌던 노점이 등장했고 포장마차도 가끔은 눈에 띈다.
아주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세계 어디를 가도 노점은 있고 포장마차 형식의 것은 있다.
위생을 말하여야지 물론 세금 관련도 관여하겠지만
우선 위생이다.
그것만 해결 된다면야
무사주의- 편의주의
인도에 저런 것을 설치한 사람은 누구일까?
설사 관에서 위임을 받아 설치한다고 했어도 인도에 설치하는 오류를 범하는
인도에 설치하라고 했어도 그것은 안되는 일이라면서 위치를 바꿔서라도 배려를 했어야지
저게 뭐란말이여
저게 꼭 필요한 시설도 아니다.
누가 봐도 아니다.